경북도↔국가데이터처, 경북 농가소득 역대 최고 농업대전환 성과 본격화 > 기관.소상공.기업.사회.유치.축제

본문 바로가기
이미지가 없습니다.
이미지가 없습니다.
이미지가 없습니다.

기관.소상공.기업.사회.유치.축제

경북도↔국가데이터처, 경북 농가소득 역대 최고 농업대전환 성과 본격화

페이지 정보

작성일 26-05-28 09:31

본문

- 농가소득 전년 대비 15.9% 증가전국 4위에서 2위로 도약

- 농업소득 19.4% 증가, ‘공동영농스마트농업등 농업구조 혁신 안착 효과 -

 ec151313f1c95bb99a9c5dd2247bc3c7_1779928282_459.jpg

경상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'2025년 농가경제조사결과'에서 도내 농가소득이 5,858만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증가율과 함께 전국 2위를 달성했다.

 

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농가소득은 전년 5,055만 원보다 803만 원 증가한 5,858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.9% 증가했다. 이는 전국 평균 농가소득인 5,467만 원(전년 대비 8.0% 증가)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, 경북은 2024년 전국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루었다.

 

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과 이전·비경상소득이 함께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, 경북도가추진해 온 경북형 '농업대전환' 정책이 농업의각 분야에서 작동하며 실질적인 농가 경제 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.

 

농가소득의 핵심 지표인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19.4% 증가한 2,002만 원으로 집계됐다. 이는 전국 평균 농업소득(1,171만 원)의 약 두 배 수준이다.


2024년 하락했던 쌀 및 축산물 가격이 회복되고 일부 과수 가격이 상승한 점이 전국적인 농업소득 증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되며, 경북은 전국 최대의 과수 생산지로서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.

 

도는 이러한 성장이 단순한 시장 가격 회복을 넘어, 도가 주도해 온 농업대전환의 구조적 혁신이 현장에 안착한 결과로 분석했다.

 

개별 농가 단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'공동영농' 모델이 생산비절감과 효율성 향상에 기여했고,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 및 확산도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.


여기에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미래형 스마트과원 조성 과수 대전환정책이 뒷받침되었기에 도내 과수 농가들이 기후 위기 속에서도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고 역대 최고수준의 소득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.

 

또한 이전소득과 비경상소득은 전년 대비 무려 24.8% 증가했다. 면적직불금 지급단가가 인상(’24100~205만원/ha ’25136~215만원/ha)되는등 공익직불제 지원 확대와 기초연금 인상 등 국가적인 공적 보조금이늘어난 것과 더불어 도의 농어민수당, 농업재해보험 지원 정책 등 촘촘한농가 소득·경영 안전망이 큰 역할을 했다.

 

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"이번 조사 결과는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대전환의 성과가 수치로 입증된 것이라며, "앞으로도 공동영농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,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"고 밝혔다. 




제 호 : 미디어시티뉴스 (https://mediac.dothome.co.kr/) / 대표전화 : 010-4506-8080
창간년월일 : 0000년 00월 00일 / 등록일자 : 0000년 00월 00일 / 등록번호 : 경북, 아0000
종별 : 인터넷신문 / 발행인 : 000 / 편집인 : 000 / 청탁방지,청소년보호책임자 : 000
발행소 : 경북 구미시 형곡로 00길 0-00. 202호(형곡동)
기 사 제 보 : 010-4506-8080 / E-mail : 50songam@daum.net /
발행인의 허가없이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.